야심만만한 잘 적응하는 모험심이 강한 협조적인 용기 있는 대범한 끈기 있는
아이는 목적이 생기면 그것을 이루기 전까진 시선을 떼지 못합니다. 장기적 목표일시, 장기적 목표를 이룰수 있게 단기적 목표를 꾸준히 세워 장기적 목표를 이룰수 있게 하기때문에, 목표를 이루지 않은 적도, 못한 적도 없는 편에 속합니다. 계획을 세워서 이뤄지지 못하는 상황이 온다면 계획을 순식간에 바꿔 적응을 하는 편입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목표를 세워 안할 경우엔 본인을 탓하는 경우도 꽤 있어서인지, 열심히 노력하려고 해 끈기가 돋보적입니다. 또한 목표가 생기면 두려움은 사라져 허무한 짓을 많이 하고는 하나 그럼에도 그렇게 해서 버리는 것보다 얻는 것이 더 많아 자신의 성격을 바꿀 생각은 없어보입니다.
어른스러운 다정한 예의 바른 신중한 자비로운 참을성이 많은 책임감 있는
아이는 어른스럽습니다. 이걸 누군가는 칭찬이라 하지만, 누군가는 상황의 폐허라고 말하곤 하죠. 그러나 아이는 성인이고, 그러면 조금 더 성숙해 질 필요는 있습니다. 그러나 친근하다면야 어른스러움을 조금 제치고 맑고 발랄한 아이가 되기도 합니다. 하긴, 언제나 어른이려고 노력할 수는 없잖아요. 아직은 아직까지는 아이스러움이 묻어나야 정상일테니까요. 그럼에도 무언가 불의를 저지르는 사람이 있더라도 진심으로 사죄하고 있다면 자비롭게 대해주고, 자신이 하는 일에 책임감을 느껴 열심히 노력하기도 하며 대체적으로 다정하게 대합니다.
창조적인 호기심이 많은 주도적인 절제력이 있는
그는 게임을 만들기 위해 여러가지 게임을 즐겨해서 게임을 모르는 것이 없을 정도로 많이 하지만 그래도 점수가 낮다거나 그러지 않았습니다. 공부도 게임도 열정적이게 했죠. 그 열정적임은 누구 하나 따라올 사람이 없답니다. 그는 공부와 게임을 절제하며 할 수 있는 게, 그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인 것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