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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 어셔 일라이

천재의 피아니스트 곰

Interactive Experience

crème de la crème

Body

그의 몸은 누가봐도 말라보였다. 그래서 가늘고 긴 몸을 가지고 있어서 모델해도 괜찮을 것 같다고 자주 듣는다고 한다. 그의 피부는 흰 피부다. 그래서 늘 썬크림을 가지고 다닌다. 이유는 피부암 예방. 피부는 말랑하고 부드러우며, 늘 풀같은 식물의 싱드러운 향이 난다고 한다. 전체적으로 확실하게 서양향 나는 모양새다.

head

dress

모험심이 강한 야심만만한 대범한 자신감 있는

그는 대책없이 모험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계획을 세워놓고 모험한다면 그건 여행이나 그런 것 아니겠냐면서. 그래서 길을 잃기도 한다지만, 그게 뭐 대순가요, 핸드폰이 있잖아요. 아니면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되는거 아닌가요? 없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그래도 대책없이 다니기 때문에 길을 잃어버릴지도 모른다는 스릴에 산다는군요. 그렇게 길을 자주 잃어설까요? 길을 잃더라도 빠져 나갈 구석들을 잘 찾으니 자신감이 많답니다.그는 무엇을 하고싶다는 욕구와 생각이 있다면 앞에 무엇이 있더라도 그것을 이루기 위해 노력합니다. 설사 앞에 자신보다 더 강한 적을 맞딱들여도 그것을 이루고 싶은 마음과 그것을 이룰수 있다는 마음만 크다면 자신의 능력은 제쳐두고 그 강한 적을 이길때도 많다고 합니다. 그렇게 이룬 목적은 한시도 후회한적이 없다고 합니다. 그 목표에 다가서기 위해서는 자신의 신념과 반대되지 않는다면 무엇이든 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대범한 모습을 보이곤 하는데 그것은 모든것에 적용하는 편입니다.

호기심이 많은 창조적인 상상력이 풍부한

그는 탐구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무언가를 항상 지켜보다 보면 그 안에서 물음이 대량생산이 될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독특한 질문인 것도 자신이 알고 있어서 그는 구지 어디다가 털어놓지 않고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때가 많습니다. 정말 그가 생각하기에도 구지 털어놓아야 할 만한 생각인가? 하나씩 따져보면 진짜 엄청나게 사소한 거기도 하고 자신이 그것을 물어보나마나 해답을 찾기에도 어렵기에 그는 사실 물어보기 포기했다라는 쪽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같은 괴짜를 만나게 된다면 너도 그런 궁금증이 있었어? 하고 좋아합니다.그래서 독특한 질문내에서 그가 무언가를 해결 할 수 있는 해답이 나올때도 있고 그의 독특한 상상력에 누군가가 감히 상상도 못할 해답이 나오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다정한 고마워할 줄 아는 예의 바른

온화한 순수한 친절한 감성이 풍부한

책임감 있는 외향적인 우호적인 잘 보살피는

그는 자신이 원래 하는 일이 아닌것도 줄곧 도와주며 호의적으로 다가갑니다. 아무리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인 계획도 없이 놀러다니는 것을 친구들과 같이 하게된다면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라도 친구들이 힘들어 하면 쉬어가기도 한다고도 합니다. 또한 친구들에게 되는 대로 나눠주고 자신이 할 수 있는 대까지 힘을 빌려주기도 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조별 활동에서 조장이 되었는데, 나서기도 하지만 믿음직스러워서 친구들도 꽤나 조장을 하게 만듭니다. 그는 조장이 아니더라도 무임승차를 하는 친구들까지 강제로 시키는 것이 아닌 분위기를 하게 만들어서 같이 하게 할 수 있도록 만듭니다. 그래서 인싸인 모범생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물론 자신보다 아래인 동생이 없어서 잘 보살펴 주고 싶은지도 모르겠습니다. 물론 속으로만 자신이 동생을 가지고 싶다고 하지만 말하지는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있으면 싸울것 같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그의 성격으로는 안 싸울것 같지만, 있어야 아는 법이죠. 그럼에도 적어도 자신보다 위인 누나와 자주 싸운적은 없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동생이 있고싶어하지, 하는 말들도 자주 오가지만 말이에요.

Love

피아노	그의 재능은 피아노를 치는 것을 가리켰을때 그는 매우 좋아했습니다. 그는 그때 자신이 뭘 할수 있는지 자신의 재능이 어떤 것인지 몰랐고 그것을 찾고싶었는데 찾았으니 그는 금새 피아노가 자신이 영원한 파트너가 될거라고 생각했고 하고 있습니다.
사진	그는 사진들을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밤의 도시라던가, 숲의 울창하고도 시려운 겨울의 사진이라던가. 그는 꽤 사진을 잘 찍는 편에 속하며, 그래서인지 꽤나 자부심을 가지고 좋아합니다.
여행	그는 여행을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그는 인생 평생의 피아노와 여행을 고르라면 기꺼이 여행을 선택할 것입니다. 그는 같이 가는것도, 혼자 가는것 둘다 좋아하니 친해진다면, 그리고 여행을 좋아하는 친구라면 같이 다니는건 어떨까요?
달콤한 것	그는 단 디저트를 너무 좋아합니다. 아무리 단 케이크여도 잘 먹는게 사람들은 초딩입맛이라고 놀리기도 하지만 그게 나쁜 것만은 아니라고 말합니다. 초딩 입맛은 순수함이 있다는 뜻 아니겠냐고 물어보며 장난식으로 대답하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관심사

뉴에이지

그의 직업은 피아니스트 입니다. 그의 취미도 피아노이고, 그래서인지 피아노를 가지고 만든 노래를 좋아합니다. 그가 들으면 무슨 계이름인지 알 수 있을정도로 청력이 밝습니다.

Hate

병원	그는 자주 헌혈을 하지만 병원을 무척이나 싫어합니다. 달콤한 말에 속아 병원갔다가 된통 아팠던 적이 수십번이라 자신이 자신의 의지로 가지않는 이상 싫어한다고 합니다.
악성팬들	그가 어렸을 때부터 한 재능으로 일을 해왔기에 팬들도 많습니다. 5년동안 공부에 열중한다며 잠적해도 팬카페도 왕성하다고 할 만큼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그런만큼 악플을 다는 팬들도 있는데 처음에는 그 댓글에 서러웠다가도 지금은 저에 대한 꾸준한 관심에 좋아하기도 합니다.
파파라치	그는 파파라치를 엄청나게 싫어합니다. 물론 꾸준한 관심에 좋지만 사생활 침해가 이어지는 사진들이 나올때 그는 그것을 감당할 나이가 아니었고, 그것때문에 싫어하게 됐다고 합니다.

취미

계획도 없이 놀러다니기	그는 꽤 무모한 짓을 많이 합니다. 미국에서 시간 나는 종종 계획없이 한 버스를 잡아타서 놀러나가는 경우가 많다고합니다. 친한 친구라면 그렇게 놀러다녔을 것이고, 그 친구들의 말로는 길을 잘 찾아가는게 더 신기할 정도라고 합니다. 그와 함께있으면 적어도 길을 잃어버리지는 않을 것입니다.
피아노 치기	그는 피아노의 천재다 라고 말 할 만큼 잘 치고, 그만큼 좋아합니다. 피아노란 그에게 있어서 평생을 함께 할 것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그는 꽤나 콩쿠르같은 대회들을 즐기고 있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부모님은 피아노만 쳐서는 안되겠다 생각했었고 손은 풀어주되, 피아노는 건들지 말라는 약속을 했으나 어찌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막을 수 있을까요?
사진찍기	그에게 사진이란 추억을 담고 되새기는 마법이라고 합니다. 왜냐고 물으면 자신이 이렇게 구경하다가 찍은건 나중에 추억이 되지만 이리저리 힘들어서 까먹게 되어 이것을 다시 보게 된다면 다시 기억이 나는 동시에 이런일도 있었구나 하는 웃음끼 어린 생각에 그가 좋아하는 취미라고 합니다.

장점

피아노 치기	그가 피아노를 치고 상을 받은게 셀 수 없다라고 표현 할 만큼 많이 받았으므로 이미 이것은 천재와도 가까운 실력임을 누가 인정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영어	그가 태어나고 자란 곳은 미국입니다. 그래서 그는 영어에 능통합니다.

단점

수학

피아노를 잘치는 천재로 알려졌지만서도 천재또한 잘 못하는게 하나쯤 있어야 사람이지 않겠냐고 장난스럽게 이야기하지만 사실 그도 수학을 보고 배울때면 자신과 정 안맞는 과목이라는것을 알아차리게 되어서 스트레스를 받는 편에 속합니다. 그는 수학을 포기할 수도, 그렇다고 공부를 잘 할 수도 없는 어중간한 것에서 더욱 스트레스를 받는 편입니다.

진로희망

사진가 겸 피아니스트

그는 피아노를 잘치지만 자신이 작곡한 음악은 없었습니다. 그는 여행다니는 것을 좋아하며 여행해서 얻은 감미를 작곡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또, 뉴에이지 뿐만 아니라 자신이 피아노를 쳐서 나온 가수들이 부른 노래도 만들어보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또 작곡하고 음악을 낼때, 자신이 찍은 사진으로 사진을 커버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하고있습니다. 사진을 보며 음악을 듣는다면 시각과 청각 모두 그 곳으로 직접가지 않아도 그런 느낌이, 그런 분위기가 있구나 할 정도로 느껴지게 만들고 싶어서인 것 같습니다.

직업

피아니스트 겸 학생

그는 유치원생때 자신의 재능을 알아본 유치원 선생님덕에 자신이 피아노를 잘 친다는것을 알았고 콩쿠르에 나가서 수상 경력이 쌓여갔습니다. 그래서 영재프로그램도 나가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널리널리 알려졌고, 유트브채널을 만들어 활동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그가 판단하기에도 그렇고 가족들이 판단하기에도 그렇고 피아노와 공부를 병행할 수 없다는 이유를 들고 또, 한국 학교에서 지내면서 피아노를 빌릴 수 없을 것 같아 유튜브는 한국으로는 중1때 쉰다는 말만 남긴채 공부를 열심히 하러 잠적을 감춘 상태입니다. 그러나 너무 하고 싶었던 나머지 부모님과의 약속을 어기고 피아노를 몇번 몰래 만질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가 제일 좋아하는 곡은 베토벤-소나타 월광 3악장이라고 합니다.

팬카페명

루비 유리

꽤나 깜찍한 카페 이름입니다. 그도 꽤 괜찮아 하는데, 팬카페명을 그렇게 정한 이유가 유리를 손질해 루비처럼 보이게 하는데, 그도 유치원 선생님이 없었더라면 재능의 진가를 밝히지 못했을거라고 해서였습니다.

팬명

루프

그가 정했는데 반복하며 계속 보자는 의미라고 합니다. 그걸보고 팬들을 루프님, 루프님 하는 모양.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1때 잠시 활동을 중지하고 중지중에도 팬카페의 인원이 조금 사라지는걸 본다고 합니다. 좀 슬프다고 전해주라네요.

혈액형

RH-O형

그의 혈액형은 다소 희귀한 편에 속해있으며 그래서인지 헌혈을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때만 되면 좀 더 많이 먹다가 거의 50kg이 간당할때 가면 그래도 눈감아 주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리고 헌혈을 하고 나면 도로 살이 빠지는데 여러모로 이상한 요요현상(…)입니다.

국적

미국, 디트로이트시. (U.S,Detroit)

그가 태어나고 자라온 곳입니다. 사계절이 비교적 뚜렷하며, 그래서인지 그는 여기서 태어난 것에 자부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학력

k-11

k-11학년을 (한국 나이로 따지면 고등학교 2학년) 미국에서 수료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사실 학교에 있어야 맞지만 너무 작곡에 감명을 받고싶었던 나머지 부모님과 선생님께 허락을 맡아야 했고 못해줄게 없다며 흔쾌히 받게 되었습니다. 뭔가, 영재라서 떠받드는 느낌이 (…) 있었지만, 제 마음대로 할 수 있단게 얼마나 좋은 일인가요?

습관

심히 걱정되거나 생각하고 있을때 엄지 손가락 물어 뜯습니다.
앉으면 자주 발을 떱니다.
볼펜을 쥐고있으면 딸깍딸깍 소리를 냅니다.
손가락을 자주 유연하게 움직입니다.

말투

루프>~씨

대체적으로 존댓말이지만 반말도 씁니다. 호칭은 이름을 친근(~씨)하게 부르며, 욕을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이름을 부득히하게 까먹거나 초반에는 그저… 팬으로 취급하는지 루프씨라고 부릅니다. 과도한 자신감이 불러온 대참사정도가 되겠습니다.

그 외

그는 피아노를 잘치지만 요즘에 피아노를 쳐달라고 한다면 손이 안 풀려서 못치겠다고 말하는 경우가 허다하며, 전시회에 피아노 같은게 있을리 없잖아요?
소문으로 의하면 중1때 바다에 빠졌단 소리가 있습니다. …아마도 수영을 못하는 걸까요?
여러모로 유치원 선생님을 감사해하고 있습니다. 팬카페에 따르면 자주 만나서 대화할 정도로 친근한 사이라고 합니다.
피아노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아마도 그를 알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수많은 콩쿠르와 피아노 관련 대회에서는 대부분이 상장을 그가 재주껏 받았으니까요. 그래서 영재 프로그램도 제작했댔나? 그랬던걸요.
영재 프로그램에서 그가 생각하기에 피아노란 흰색 종이에 건반을 덧칠해가며 창조해내는 악보라고 했지만, 그에게 지금들어서 그렇게 물으면 피아노란 여러 물감을 섞어 감미를 내는 물감들이다라고 말합니다. 하긴, 영재 프로그램이 8살때 했으니까 성장한 답변을 내어놓는거죠.
영재 프로그램에서 밝힌 그가 피아노의 재능을 알기 전 희망 직업은 경찰이었다고 합니다.
추위를 잘타는 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두껍게 안 입고 자주 나간다면 겨울에 자주 감기가 걸리지만 심한 정도도 아닌 편이라고 합니다.